내가 오늘 칼사사 애들한테
재밌는 두꺼비 애기를 애줬는데...
몰매 맞아 죽을 뻔 했다
그래서 담에 보면 (직접 보면) 만득이 애기를 해줘야지
하구 결심했쥐
만득이 애기 알어??? 모르지???
만득이가 화장실 간 애기 귀신두 나오구....
근데 이건 직접 해줘야 제맛이기때문에
게시판엔 안 올릴 게획
근데 흑... 언지니가 8000을 먹을려구 그렇게
열씨미 노력했는데......
다 된 밥에 재를 뿌린 주여니한테는
만득이 애기 안 해 줄꺼야!!!!!
얼마나 웃긴데....
제발 해달라구 사정해두 안 해 준다이~~
딴 애들두 나한테 듣구 불쌍해서 해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