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헌혈번개를 앞두고.. 작성자 achor ( 1996-05-27 09:28:00 Hit: 206 Vote: 31 ) 드디어 헌혈번개가 이번주 일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그 의의가 깊은 만큼 대외적으로 우리 칼사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스포츠신문 같은 거 보면 대학생 동아리 소개 나오는 코너들이 있는데 그런 곳에 알리기도 하고, 대학연합신문 같은 곳에도 알리고, 나우에도 알리고... 그래서 우리 칼사사가 단지 통신 소모임이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지명있는 동아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두목의 야심의 눈이 빛나구 있대요~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1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473 (아처) 1111 achor 1996/05/27210 472 (아처) 하핫! 불쌍한 샵~ achor 1996/05/27192 471 [jason] 하핫! 불쌍한 샵~ asdf2 1996/05/27208 470 [시삽] 도배금지~ kiss83 1996/05/27203 469 (아처) 헌혈번개를 앞두고.. achor 1996/05/27206 468 [비회원] 처음엔 이름이 무서웠당... 칼사삿..히히 mkn77 1996/05/27188 467 [비회원] 두목이 쓰라고 해서........ teleman7 1996/05/27205 466 [?정미니] 슬픈 얘기 Part4 쥬미 1996/05/27222 465 [?정미니] 슬픈 얘기 Part3 쥬미 1996/05/27216 464 [?정미니] 슬픈 얘기 Part2 쥬미 1996/05/27197 463 [?정미니] 슬픈 얘기 Part1 쥬미 1996/05/27199 462 (아처) 아처의 신기술 연구 achor 1996/05/27219 461 (아처) 숙대 1시 번개? achor 1996/05/27202 460 titicaca 김현주 05/27 빵개 99 achor 1996/05/27196 459 무적두목 뿌 빠 05/27 빵개빵개 achor 1996/05/27196 458 [jason] 호겸 감사!!!!!!!! asdf2 1996/05/27203 457 [jason] 필독!!!!!안보면 후회 asdf2 1996/05/27189 456 하루 안들어 왔더니만.. pupa 1996/05/27267 455 이상한 메시지가... kokids 1996/05/27186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