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쓴다...^^ 훌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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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맛푸름 ( Hit: 202 Vote: 20 )

용기를 내서 참석한 번개...
참 너무 좋았던것 같다...
내 존재를 많은 애들에게 알리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내가 어떤 앤지도 알리지 못했지만...
하여간 참 좋은 하루였던것 같다...
내가 용기를 내서 번개에 참석하게 해준 호호아줌마에게...
무진장 고마움을 느끼며...
차차 친해져갈 많은 친구를 얻었음에...
칼사사 모든 회원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이글을 마친다....
칼사사 화이팅!
훌훌이...



본문 내용은 10,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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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