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쓴다...^^ 훌훌

작성자  
   다맛푸름 ( Hit: 202 Vote: 20 )

용기를 내서 참석한 번개...
참 너무 좋았던것 같다...
내 존재를 많은 애들에게 알리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내가 어떤 앤지도 알리지 못했지만...
하여간 참 좋은 하루였던것 같다...
내가 용기를 내서 번개에 참석하게 해준 호호아줌마에게...
무진장 고마움을 느끼며...
차차 친해져갈 많은 친구를 얻었음에...
칼사사 모든 회원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이글을 마친다....
칼사사 화이팅!
훌훌이...



본문 내용은 10,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8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492   [JASON] 삐번호부 개정판!!!!!!! asdf2 1996/05/28266
491   칼사사에 대한 솔직한 나의 느낌... 다맛푸름 1996/05/28214
490   또 내가 쓴다...^^ 훌훌 다맛푸름 1996/05/28202
489   [명환이 신상명세]훌훌.... 다맛푸름 1996/05/28201
488   [명환이의 가입 인사...]안녕하세요.. 다맛푸름 1996/05/28200
487   [소드] 성검이의 번개후기 성검 1996/05/28188
486   [비회원] 으아아... 번개 못갔당... mkn77 1996/05/27206
485   [울프~!] 오랜만이지? wolfdog 1996/05/27200
484   [주의!!] 밑에꺼.. 조합형(F2)으로 읽어라.. 케라모스 1996/05/27279
483   흠.. 맛간 나우.....바로 이거... 케라모스 1996/05/27352
482   [잡담] 토요일 시간 있는사람~ vz633020 1996/05/27274
481   [횡수] 넘 바쁜건 싫어~ vz633020 1996/05/27268
480   [흐히.] 이거 한번 해봐라 잼있다.. 케라모스 1996/05/27319
479   [끄끄.. ] 후기는 내가 1등!!! 케라모스 1996/05/27297
478   흠냐..동보 쪽질 보냈는데... pupa 1996/05/27696
477   [비회원] 아 나도 번개가고 싶다...... 마오시 1996/05/27280
476   [비회원] [to 아처] .. 후레쉬 1996/05/27380
475   [시삽] ...불쌍하다니~~~~~ kiss83 1996/05/27254
474   (아처) 쥬미가 올린 글을 읽구~ achor 1996/05/27201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