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가 쓴다...^^ 훌훌 작성자 다맛푸름 ( 1996-05-28 01:18:00 Hit: 202 Vote: 20 ) 용기를 내서 참석한 번개... 참 너무 좋았던것 같다... 내 존재를 많은 애들에게 알리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내가 어떤 앤지도 알리지 못했지만... 하여간 참 좋은 하루였던것 같다... 내가 용기를 내서 번개에 참석하게 해준 호호아줌마에게... 무진장 고마움을 느끼며... 차차 친해져갈 많은 친구를 얻었음에... 칼사사 모든 회원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이글을 마친다.... 칼사사 화이팅! 훌훌이... 본문 내용은 10,5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492 [JASON] 삐번호부 개정판!!!!!!! asdf2 1996/05/28266 491 칼사사에 대한 솔직한 나의 느낌... 다맛푸름 1996/05/28214 490 또 내가 쓴다...^^ 훌훌 다맛푸름 1996/05/28202 489 [명환이 신상명세]훌훌.... 다맛푸름 1996/05/28201 488 [명환이의 가입 인사...]안녕하세요.. 다맛푸름 1996/05/28200 487 [소드] 성검이의 번개후기 성검 1996/05/28188 486 [비회원] 으아아... 번개 못갔당... mkn77 1996/05/27206 485 [울프~!] 오랜만이지? wolfdog 1996/05/27200 484 [주의!!] 밑에꺼.. 조합형(F2)으로 읽어라.. 케라모스 1996/05/27279 483 흠.. 맛간 나우.....바로 이거... 케라모스 1996/05/27352 482 [잡담] 토요일 시간 있는사람~ vz633020 1996/05/27274 481 [횡수] 넘 바쁜건 싫어~ vz633020 1996/05/27268 480 [흐히.] 이거 한번 해봐라 잼있다.. 케라모스 1996/05/27319 479 [끄끄.. ] 후기는 내가 1등!!! 케라모스 1996/05/27297 478 흠냐..동보 쪽질 보냈는데... pupa 1996/05/27696 477 [비회원] 아 나도 번개가고 싶다...... 마오시 1996/05/27280 476 [비회원] [to 아처] .. 후레쉬 1996/05/27380 475 [시삽] ...불쌍하다니~~~~~ kiss83 1996/05/27254 474 (아처) 쥬미가 올린 글을 읽구~ achor 1996/05/27201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