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미팅 작성자 땡조 ( 1996-05-05 20:56:00 Hit: 832 Vote: 173 ) 어제 방송국 대면식 하기 전에 미팅을 했는데~ 난 방송국 약속 때문에 안 할려구 했는데 자꾸 나오라고 하는 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맨날 미팅가면 자폭해 주거든~ 쿠쿠~ (근데 사람 얼굴 갖구만 폭탄이니 킹카니 하는 거보면 어이가 없지 않남?) 어쨌든 미팅에 나갔는데, 흑! 우리 과 여자 선배의 친구가 거기 나온거 있지~ 난 나이, 국적... 그런거 안 따져서 괜찮은데, 개가 어케 느꼈을련지... 어케 느꼈을까? 예측되는 답변을 부탁~ 글구 더 미안한 건, 방송국 약속 땜시 중간에 금방 헤어졌다는 거! 개네들 미팅이라구 아침부터 준비했을 지도 모르는데, 정말 미안하네... 쿠~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3 28118 [필승]서눙이가 글쎄요. 이오십 1996/05/051074 28117 [울프~!]글쎄..쩝... wolfdog 1996/05/051016 28116 [비회원] 강간에 대한 판례 얘기.. royental 1996/05/051098 28115 [써니써니] 그냥 비회원으로 남고 싶다.. 라자르 1996/05/05971 28114 [책이] 오늘 번개 못 나감 성검 1996/05/051009 28113 [책이] 회원 정보 성검 1996/05/051559 28112 (아처) 또 아이디 바꿨닷! 땡조 1996/05/05903 28111 [비회원] 내가 아마 여기.. kokids 1996/05/051009 28110 (아처) 번개 불참 핑계 땡조 1996/05/05835 28109 (아처) 미팅 땡조 1996/05/05832 28108 [책이] 오늘 번개 성검 1996/05/06891 28107 [jason] 짜식들 왜후기를 안 쓰는거야....? asdf2 1996/05/06757 28106 [jason] 번개 후기 제1부 asdf2 1996/05/06760 28105 [jason] 번개 후기 제2부... asdf2 1996/05/06803 28104 [jason] 번개에대한 나의 느낌 asdf2 1996/05/06757 28103 (아처) 으그으그 땡조 1996/05/06827 28102 (아처) 꼬진 경원 삐삐 땡조 1996/05/06869 28101 크크크...지금 일어났다... pupa 1996/05/06886 28100 이구..내가 안갔다구...반란이 시작? jeunh 1996/05/06862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