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괜시리... 작성자 성검 ( 1996-05-30 11:32:00 Hit: 199 Vote: 28 ) 낮에 아처가 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꼭 나오라는 말에 girlfriend가 이대에 존재하지 않음으로 이대 구경이나 하자는 심산에서 5000원만 달랑 들고 친구까징 꼬셔셔 나갔다. 근디 이대축제는 넘...재미없음이군... 내가 요렇게 말했다가 윤경이한테 맞을뻔 했다. 참고로, 어제도 고대특공대의 추한 모습은 여전했다. 안무적두목 아처와 경원이가 돌아가다가 다시 오는 엄청난 쇼를 해서 이대안으로 들어가던 우리는 아저씨한테 찍~소리를 듣고 말았다. 그래서 돈이 없는 관계로 몇가징 술을 사 들고 울학교로 올라갔당 월욜날 번개 했던 자리에서 또 다시...크크크 열악한 정민이는 경원이의 2000원을 뜯고, 아처의 200원과 현주의 100원을 뜯어서 집에 돌아갈 택시비 3000원을 마련한뒤 맘껏 마셨다.(사실 시험이 두려워서...인지도 모르지비...) 음.. 근데 도중에 갑자기 바위에 올라가서 나무까지 올라갔다. 올라가니 내려오기 귀찮아서... 글구 아래선 중하가 좋은(?)말을 해 주고 있었기에, 난 나무위에서 잠이나 자야지 했다가 아이들이 내가 떨어지면 깔려주글거 같아서 기냥 내려왔지비...(큭큭) 글구 잔디밭에서 잤는데 경원이가 깨워서 집에 보내주었다. 음.. 택시비가 2200원이 나오던데, 할증이 아니었군...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뻗은뒤, ㎖보니 11시반이었당... 이상 후기 끝......... ps: ziza?? 희정이 아이디가 뭔 뜻일까?? 암튼 아이디 생긴것 추카 ps2: 내 미적시험 돌리도............................(난 또 망하는가...) 본문 내용은 10,5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6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5 568 (아처) to 진호 achor 1996/05/31192 567 (아처) to 선웅 1287 achor 1996/05/31203 566 [필승]서눙이의 패션제안(씨예욧!)~우욱~ 이오십 1996/05/31213 565 (아처) to 희정 8일번개제의 achor 1996/05/31195 564 [필승]나만 빼노구 우씨이.. 이오십 1996/05/30211 563 [소드] 으..쪽팔림이군... 성검 1996/05/30201 562 [jason] 오늘 번개 있음!!!!!! asdf2 1996/05/30187 561 (아처) 이대번개 후기 achor 1996/05/30209 560 (아처) 아처 오늘 번개 참가 여부 achor 1996/05/30186 559 다운잘됨 바부정준 05/30 0 0 achor 1996/05/30206 558 [소드] 괜시리... 성검 1996/05/30199 557 [훌훌]그래도... 다맛푸름 1996/05/30188 556 [훌훌]역시 칼사사.. 고마운 주니.. 다맛푸름 1996/05/30188 555 [훌훌]앗!! 안되지... 다맛푸름 1996/05/30204 554 [필승]호겨미너어~~ 이오십 1996/05/30205 553 맑은햇빛 1996/05/30185 552 to inhalaw 호겸.. 다맛푸름 1996/05/30202 551 [신입회원의 부탁]..^^ 다맛푸름 1996/05/30197 550 [빠이~] 오늘은 이만이다..... 케라모스 1996/05/29204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