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번개에대한 나의 느낌 작성자 asdf2 ( 1996-05-06 05:17:00 Hit: 757 Vote: 156 ) 이번 번개는 저번에 비해 손색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사람수로보나 분위기로나 참괜찮았다.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선웅이가 좀 그런것같았다... 선웅이하고 야그도 별로 못했는데....쩝 번개에 대해서 좀실망한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다음에는 좀더 많은 야그를 나누고 재미있게 같이 놀았으면 좋갔당... 어쨌든 이야그는 이정도에서 접어두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야그를 이제부터 하겠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번번개의 하이라이트는 제2부부분인것같다. 물론 앞부분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뒷부분은 넘좋았다. 비록 술은 취했을망정 좋았던것같다... 으으으으~ 이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다음번에는 더많은 사람들이 이느낌을 함께 공유했으면 한다. 말로 형용이 안될만큼 좋은 이느낌을....... 퀴즈 다음을 알맞게 연결해보시오.... 1.전호겸 2.이정민 3.이중하 4.김경원 a.멍청이 b.아줌마 c.풀린눈 d.남자 지금쯤 경원이는 잔듸밭에서 드러누워 뻗어 있겠군... 안 추울려나...? 이상 번개 참석후 넘기분좋은 jason lee 이었읍니다. 본문 내용은 10,5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3 28118 [필승]서눙이가 글쎄요. 이오십 1996/05/051074 28117 [울프~!]글쎄..쩝... wolfdog 1996/05/051016 28116 [비회원] 강간에 대한 판례 얘기.. royental 1996/05/051098 28115 [써니써니] 그냥 비회원으로 남고 싶다.. 라자르 1996/05/05971 28114 [책이] 오늘 번개 못 나감 성검 1996/05/051009 28113 [책이] 회원 정보 성검 1996/05/051559 28112 (아처) 또 아이디 바꿨닷! 땡조 1996/05/05903 28111 [비회원] 내가 아마 여기.. kokids 1996/05/051009 28110 (아처) 번개 불참 핑계 땡조 1996/05/05835 28109 (아처) 미팅 땡조 1996/05/05832 28108 [책이] 오늘 번개 성검 1996/05/06891 28107 [jason] 짜식들 왜후기를 안 쓰는거야....? asdf2 1996/05/06757 28106 [jason] 번개 후기 제1부 asdf2 1996/05/06760 28105 [jason] 번개 후기 제2부... asdf2 1996/05/06803 28104 [jason] 번개에대한 나의 느낌 asdf2 1996/05/06757 28103 (아처) 으그으그 땡조 1996/05/06827 28102 (아처) 꼬진 경원 삐삐 땡조 1996/05/06869 28101 크크크...지금 일어났다... pupa 1996/05/06886 28100 이구..내가 안갔다구...반란이 시작? jeunh 1996/05/06862 1 2 3 4 5 6 7 8 9 1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