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말이지... 작성자 jeunh ( 1996-05-31 21:33:00 Hit: 207 Vote: 25 ) 축제때 난 넘 즐거웠당... 못만나던 사람들 만나는 기회도 되었구.. 선배들하구 친해지는 기회도 되었구... 난 별로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나 사랑은 별루 없는 편이지만... 대동제 폐막식을 하면서... 너무 좋은 감정이었어... 다른 학교 축제도 나름대로 좋은 면이 많이 있지만... 우리학교 폐막제는 따로 따로 노는 축제 분위기가 아니라 다 같이 동참할수 있는 분위기였당... 그문에 내가 니네들을 만나지 못한거긴하지만... 그다음날은 무척 피곤했다...크크..5시부텀 11시까지 거의 계속 율동을 했으니깐..몸이 성할리가 없지. 하지만 고대인들의 모습에서는 너무 아쉬웠다... 내가 전산라서 공대별루 같이있었기 에 나는 잘 못봤지만 내 친구들이 그 다친 환경공 선배를 봤다구 하더라... 고대애들한테 깔려서 애들이 내는걸 봤다구... 정말 속상한 마음이 있지만...고대와 이대 통신 에 들어가보구 여기저기 글을 읽어보면서 다수가 아니라 일부사람들의 행동이구 반성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더이상 얘기 한하기루 했다... 언젠가는 청산될 인습이라구 생각한다.... 음..이제는 자주 글 올리도록 노력할꼐... 안녕.. 본문 내용은 10,5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1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606 축제 말이지... jeunh 1996/05/31207 605 (아처) 꼬진 아처 삐~ achor 1996/05/31200 604 (아처) 아처가 머리를 깎았대요~ achor 1996/05/31208 603 오랫만... jeunh 1996/05/31187 602 (아처/아처칼럼2) 참교육 7년 achor 1996/05/31199 601 (아처/아처칼럼1) 색깔머리 패션 achor 1996/05/31206 600 [비회원] 후후후 아처가............. teleman7 1996/05/31207 599 to.현주 vz681212 1996/05/31183 598 플룻은 야마나 암스트롱이 좋을껄.. vz681212 1996/05/31275 597 1341 정경이의 글을 읽고... vz681212 1996/05/31199 596 일어나 보니 오후 2시네.. vz681212 1996/05/31187 595 내일 소개링~ 테미스 1996/05/31202 594 으으..고대시로. 테미스 1996/05/31203 593 칼사사 T 찬성이야! vz681212 1996/05/31205 592 고대랑 왠수된다, 이제.. 테미스 1996/05/31199 591 고대생들의 난동 vz681212 1996/05/31207 590 역쉬 축제는 혼자 다녀야해. 테미스 1996/05/31197 589 울 학교 EBS 방송제. 테미스 1996/05/31199 588 청소년 음악회나 열린 음악회는- 테미스 1996/05/31282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14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