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음.... 중하의 꿈은 말이쥐.....

작성자

asdf2

( 1996-06-03 02:37:00 Hit: 214 Vote: 28 )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 나의 꿈을 생각해보는것이..

너무 치열하게 살아서 생각할 여유가 없었던 것이었을까..?

나으 어렸을때의 꿈은 단순히 과학자가 되는것이었어.

비행기나 자동차,우주선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거 말이지. 항상 내손에서는 물질의 세계. 전기와 자석

이러한류의 서적들이 손을 떠나지 않았고. 항상 자면서두 훌륭한

과학자가 되야지 이러한 생각들을 계속하면서 잠들곤 했었던것 같아.

내 기억에는 이러한 나의 기억은 아마도 내가 고2때까지는 변하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해. 아니 오히려더 구체적이되었어. 울 학교

우주항공학과에 진학에서 미국의nasa에 취직해서 최첨단 우주선을

내손으로 만든다는 계회까지 짜놓았을때니까. 하지만 그때의 꿈은 어렸

을때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었던것같에. 많이 세상에 물들었다고나

할까..? 내가 그때 이걸 결정한 동기는 일단은 공대생들이 상당히

좋은 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들은거였고 또 세계최고의 과학자

가되어 최고의 우주선을 만든다는 우쭐함이랄까..? 그러한것을

누리면서 남한테 자랑하고 싶었거든.

하지만 이러한 나의 생각들은 내가고3,재수를 하면서 완전히

없어진 것 같에.나는 그 당시에는(지금도 변함없지만) 그때가 가장

행복했었다고 생각했거든.그때부터 나는 나의 인생일분,일초가 너무도

중요시여겨졌는데 나에게 이러한 일분일초를 치열하게 살수있다는기회와

나를 보살펴주시는 부모님과 여러분, 그리고 나의 친구들이 있다는것이

너무도 좋았던거야. 하지만 내가 대학온후에 나는 그때 상당히 내가열심히

(공부를 많이한다는뜻은아니구) 살지 못했다는 것이 후회스러웠어.

그래서 대학 시작했을때의 나의 소원이자 꿈이라면 먼 훗날에 후회는 하더

라도 아쉬워하는 삶은 삶은 살지 말자였어.

하지만 나의 소원은 여기서 끝이난것은 아니고 딘몇개월동안이었지만

이기간에 하나가 더 붙었어. 그건 모든이가 즐겁게 살 수있도록 하자는

거야...

하지만 이것은 부수적인거고 나의 소원이자 꿈은...

치열히 열심히 살고 싶다는 것 바로 이거야.........

칼라세대의 자랑! 사랑의 응결체! 칼.사.사.의 심각해진 실세

jason 이었음

본문 내용은 10,5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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