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아처

작성자  
   vz681212 ( Hit: 205 Vote: 49 )


너 감히 나의 가디건을 걸레라고 했겠다.
씩씩씩~

걸레 아니야! 우리 사악하지만(^^) 착한 현주가 얼마나 깨끗이
세탁해다 줬는데..

나 가디건 자주 입는단 말이야.
지금이야 여름이지만 여름지나면 ...
그런데 네 말이 생각나면..
흑흑흑.

너 내가 수고 한다구 예쁘다구 칭찬해주려고 했는데..

나쁜 아처! 끝까지 날 반 아처파로 만드는군..

타도하자! 건아처!

(근데 짜식, 칼사사땜에 넘 수고하는거 같아서 예쁘다.
귀여운 아처야, 너도 내 동생하련? ^^ )





본문 내용은 10,5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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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