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아처..푸하하..줄께 줄께..

작성자  
   pupa ( Hit: 206 Vote: 40 )

흠...화장품이 아직 가방에 있는 걸 확인한건 버스타고 오면서였는데
그걸 발견하구도 전혀 절대로 '아..잘 됐다..마이 러블리 보이프렌드
갔다줘야지..'하는 따위의 생각은 않했구..
다만 흠..'8일날 이거 들구 가려면 좀 귀찮겠군..'이란 생각을 했는데
말이야 말이야 날 그렇게 보다니..쩝 쩝
(솔직히 말하면...갔다줄 사람이 없어서지...흐흑..)
그려..그러니까 8일 번개 때 갔다줄 께..됐지?
내가 아처 예뻐지려는데 왜 반대하겠수...안그래?
히힛..그럼..


본문 내용은 10,5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0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701   [jason] 음..그렇다면 이번번개는....... asdf2 1996/06/03195
700   (아처) to 뿌빠 achor 1996/06/03212
699   그냥 끄적끄적... pupa 1996/06/03189
698   몇 명이 있긴 있구나.. pupa 1996/06/03201
697   8일 번개에 대해... pupa 1996/06/03210
696   to 아처..푸하하..줄께 줄께.. pupa 1996/06/03206
695   [비회원/JuNo] 그냥 써 봅니다. teleman7 1996/06/03206
694   (아처) to 선영 1495 achor 1996/06/03231
693   흠..맞아 무아 가입 축하를 해야겠구나 pupa 1996/06/03694
692   [소지기]어허.. 지나간사람은 후기에 안나오는군.. royental 1996/06/03328
691   환영! 진이! vz681212 1996/06/03424
690   to 아처 vz681212 1996/06/03205
689   악악악! 에버랜드 싫어! vz681212 1996/06/03202
688   [소드] 이거야 원... 지각하겠군 성검 1996/06/03204
687   [소드] 크카카.. 일욜날 미팅한데여~ 성검 1996/06/03202
686   밝아오는 새아침. kokids 1996/06/03187
685   [jason] 흑흑 ... asdf2 1996/06/03214
684   [jason] to 주니.. asdf2 1996/06/03186
683   (아처) 8일 번개 achor 1996/06/0320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