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올만에 오니까 더 반갑지? ^^ 성명 achor ( 2001-01-05 01:11:04 Vote: 30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죽음을 각오하고 아니야. 흥. 자주자주 놀러와야해. 그렇지만 반갑긴 해. 오랜만이야. ^^* 응. A.C.I.R.이 24시간 전문 음악방송으로 탈바꿈한 건 꽤 오래 되었단다. 나도 낮엔 사무실에서 A.C.I.R.을 듣곤 해. ^^; List는 2주 정도에 한 번 바뀔까말까~지만, --+ ver5 - A.C.I.R. - List에서 List를 확인할 수는 있단다. * 어쨌든 그래. * 나는 너를 기억하고 있어. 물론 나 역시. 나는 아직도 가장 하고픈 일은 음악가, 그 다음은 소설가이기 때문에 내게는 지사에서의 경험들이 소중하게 남아있단다. 그래서 가끔 들려 살펴보곤 하지만 이제는 아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또 얼마 전까진 계속 연락을 주고 받던 사람들이 차츰 멀어져 가는 게 안타까워. 올해는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할께. 잘 지내렴. 물망초. 나를 잊지 말아요...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1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1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0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4008답변 Re 1: 피곤해 쓰러짐이야..T-T achor 2001/01/04 4007답변 Re 1: 올만에 오니까 더 반갑지? ^^ achor 2001/01/05 4006답변 Re 1: 하하..삼성카드 안써두돼... achor 2001/01/05 4005답변 Re 1: 아처.. achor 2001/01/05 4004답변 Re 1: 컥. 이런 일이. --; klover 2001/01/05 4003답변 Re 1: 열라 화나... achor 2001/01/05 4002답변 Re 1: 난 지금 배부른소리 하는거야.. achor 2001/01/07 4001답변 Re 1: 헬렐레..~ achor 2001/01/07 4000답변 Re 1: 먼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 achor 2001/01/07 3999답변 Re 1: 그새 눈이 이렇게나 많이.. achor 2001/01/07 3998답변 Re 1: 질문 두가지 --* achor 2001/01/07 3997답변 Re 1: 오랜말일세.. achor 2001/01/09 3996답변 Re 1: 새벽이다. achor 2001/01/10 3995답변 Re 1: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이상해요. achor 2001/01/10 3994답변 Re 1: 머가 먼지 모르겠지만... achor 2001/01/13 3993답변 Re 1: DHCP 질문입니다. 사타구니 2001/01/13 3992답변 Re 1: 조금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 achor 2001/01/14 3991답변 Re 1: achor에게 노벨상을! achor 2001/01/14 3990답변 Re 1: svn achor 2001/01/14 3989답변 Re 1: 아처..질문 achor 2001/01/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