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생존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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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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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구나.



간혹 네 홈페이지에 들리곤 했었다.

네가 찍은 고용량의 사진 보는 건 괜찮은 일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안 보이더구나.

지금은 복구해 놨는지 모르겠다만.



네 다소 만물에 불만적인 성향이 나로서는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찾아주는 너를 보니 무척이나 반갑구나.

그래. 너 같은 친구 하나 두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



나는 아직 중간고사가 끝나지 않았단다.

10월 말까지는 내내 중간고사가 이어질 것 같다. 21학점이나 듣고 있으니.



이번 학기 열심히 공부할 계획이었다만

항상 학기 초 그 계획은 잊어버리고 매번 죽쑤고 있는 게

이번 학기라고 어찌 예외일 수 있겠느뇨.

이제부터 F 하나라도 나오면 4년 안에 졸업이 안 되는데 말이다. 허허.



어서 졸업하고 yahon과 미국 가야 하는데... ^^;

네 캐나다에서의 이야기를 듣고 싶구나.

거기 경기가 어떻더냐?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5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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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8답변     Re 1: * achor 2000/04/09
3707답변     Re 1: 쵸코마로. achor 2001/10/05
3706답변     Re 1: 열심히 하네.^^ achor 2001/10/08
3705답변     Re 1: 안녕하세여~ ^^ achor 2001/10/09
3704답변     Re 1: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냐구요? achor 2001/10/10
3703답변     Re 1: 비밀인거 알죠? ^^ achor 2001/10/11
3702답변     Re 1: 아처...얼굴이.. achor 2001/10/11
3701답변     Re 1: achor!! 토론토 신문에 나오다 achor 2001/10/14
3700답변     Re 1: 아처야. achor 200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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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답변     Re 1: 아처 네놈이 알꺼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만 -_- achor 2001/10/18
3693답변     Re 1: 아참. 그리고 이건 어제 channel V 보다가 발견 achor 2001/10/18
3692답변     Re 1: 디자인 아르바이트 모집2 achor 2001/10/18
3691답변     Re 1: 운명의 동전 겜 말인데. achor 2001/10/18
3690답변     Re 1: 생존신고 achor 2001/10/19
3689답변     Re 1: Toll Free 전화 결과 -_-+ achor 200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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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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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