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성명  
   ggoob. ( Vote: 91 )

얌전히 찌그러집니다.

무작정 찾아가 볼까.

받을때까지 전화를 해볼까 고심하던중.



아처가 만든 대단한 동전겜을 떠올리고는

던져보았습니다.

동전은.

얌전히 집으로 찌그러지라는군요.



예. 그래서.

전 동전의 제시처럼.

마니 먹고 살도 찌울거구요--;

오늘. 집으로 찌그러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본문 내용은 8,5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45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45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8   220   206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288    질문욤~ [1] 컴맹 2004/12/28
287질문   질문이 있는데요. zard 2001/06/27
286    질문이 있습니다.. [1] 호야 2005/12/19
285    질문인데;; [1] 이가람 2005/01/29
284질문   질문입니다..^^ 빛의바람 2000/11/08
283    질문있는데요. 소희진 2000/09/08
282질문   질문있어요..^^ 빛의바람 2000/10/25
281질문   질문있어요..... 빛의바람 2000/10/24
280잡담   짐 모리슨 applefile 2000/09/06
279    집뜰이를 다녀와서~~* 이선진 2000/12/30
278    집에오자마자.. piria 2002/05/22
277    집으로. ggoob. 2001/10/20
276잡담   짜근 커뮤니티 / 예동 커뮤니티 김신갑 2000/10/09
275    짜증이 밀려오는군.. piria 2002/04/22
274    짝! 짝! 짝!!~~ 음 ..역시~ 훌륭했어~~~ ^^* 눈맑은 연어. 2000/08/04
273잡담   applefile 2000/10/08
272    쩝. achor wife 2001/07/21
271    쪽지 보냈어염 ㅠ.ㅠ [1] 컴맹 2004/12/29
270    찌르~~ 찌르~~~~~~~~++ 눈맑은 연어. 2000/08/05
269    착한 나 2 tae gyo 2001/10/17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