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CIH 성명 achor ( 2000-04-27 05:58:55 Vote: 58 ) 홈페이지 http://i.am/achor 분류 잡담 컥. 이럴 수가. --; 온통 사무실에만 신경을 쓰다 보니까 집은 전혀 생각치도 못했습니다. 끙. 낭패입니다. 집 컴퓨터가 CIH에 감염됐나 봅니다. !_! 설마, 하는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은 아예 고려대상이 아니었거든요. 아, 왜 그랬을까요. !_! 애 좀 먹어야겠습니다. 맛있었으면 좋겠군요.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이러스 같은 건 전혀 생각 않고 살아왔는데 이젠 실로 체감합니다. 바이러스가 싫어요. 훌쩍. !_! 어쨌든 덕분에 오늘은 집에서 잘 잤습니다. ^^; 그리고 저녁 땐 jobtoday 이화정 기자님과 인터뷰를 했는데 즐겁게 잘 했습니다. ^^ 다만 한일전 축구경기를 보지 못해 굉장히 아쉽습니다. 축구 보려고 인터뷰 연기 전화를 했건만 우리의 부지런한 이화정 기자님은 일찍 출발하셨더군요. --; 기사 나오면 다시 떠벌리도록 하겠습니다. 귀엽게 봐주십쇼. 끙. --;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0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8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8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5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4108잡담 기쁨을 금할 수 없는 마음에.. klover 2000/04/25 4107답변 Re 1: just 4 fun achor 2000/04/25 4106답변 Re 1: 기쁨을 금할 수 없는 마음에.. achor 2000/04/25 4105 민물장어의 꿈 민물장어 2000/04/25 4104 Re 1: ^^ 민물장어 2000/04/25 4103잡담 보고 싶은 영화 achor 2000/04/25 4102영상 Re 1: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mp3 achor 2000/04/27 4101공지 CIH 바이러스로 인한 날짜 조정이 있습니다. achor 2000/04/27 4100잡담 컥, CIH achor 2000/04/27 4099경악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기둥서방 2000/04/29 4098답변 Re 1: 여기까지 놀러온 기둥서방 achor 2000/04/29 4097잡담 오랜 만에 오네요 金申甲 2000/04/29 4096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마르티나 2000/04/29 4095답변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4094답변 Re 1: 오랜만에 뵙네요 achor 2000/04/29 4093 Re 1: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민물장어 2000/04/29 4092질문 Re 1: 컥, CIH 민물장어 2000/04/29 4091답변 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achor 2000/04/29 4090답변 Re 2: 컥, CIH achor 2000/04/29 4089 사랑하는 사람에게.. 귀연앙마 2000/04/3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