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접지된금속성의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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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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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



한국은 지금 밤 11시, 그리고 토요일.

오늘은 출근하지 않는 날이지만 전 지금 집을 나선답니다.

내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거든요. !_!

사람들을 만나 의논을 해야해요. --;



어쨌든 카페에서 만나야겠어요.

그래서 퍼펙트러브든, 블랙러시아든, 아니면 짜릿한 오르가즘이든. ^^;

한 잔 마시고 들어와야겠네요.

아님 정력에 좋다는 음양곽이라도. ^^*



어떤 맛일까요?

마르티나님이 느끼셨던, 민물장어님이 느끼셨던...

그 퍼펙트러브는...

아마도 참 순수한 맛이겠죠?



아, 전 아직 사랑을 알기에 한참 멀었나봐요.



- http://achor.net/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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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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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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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