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  
   이선진 ( Vote: 39 )



아..역시 제가 신청한 곡들은 하나같이 좋군요^^;

오빠가 들려줘서 더 그런가봐요~~!!



음,,오빠두 저 땜에 조성모가 점점 좋아진다구했나요???

이야,,너무나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네요^^*

좋은 음악들 많죠??

저는 정말 성모오빠의 애절한 듯한 목소리가 넘 좋아요~~!!

가슴이 저며와요^^*

음,,언제 조성모 콘서트에 같이 가요^^*

후훗^^;



우린 함께 할게 참 많이도 있는 듯 한데,,막상 그 날이 언제일까 싶네요^^;



우리 이승환오빠의 목소리도 좋네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저릴듯한 그리운 날들이야 있겠지마는,,

한없이 소중했던 추억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가사가 맞나 모르겠네^^;)



참,,오늘은 다운이 많이 되서,,오빠 방송을 띄엄띄엄 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쓴 글 중에,,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떠오르는 사람 있냐구 물어봤는데,,

오빠가 대답을 해주셨는지 모르겠네요^^;

있나요??

대답해줘잉~~^^;



음,,비가 아직두 많이 오고 있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감기 조심 하셔요!!

알았죠??







본문 내용은 8,93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78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78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8   220   1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4388잡담       2001/05/02
4387    Norwegian Wood tae gyo 2001/07/19
4386    ^^ 빨간 립스틱을 좋아하세요? 승주 2000/05/22
4385    놀라워라! 김신갑 2000/06/05
4384    눈물, 그 가치없음에 대해서 승주 2000/05/29
4383    또 올린건데. ^^;;; applefile 2000/08/20
4382    방학..? 방학 -_- applefile 2000/06/21
4381    변함없이 시간에 쫓겨서.. ^^ 승주~ 2000/04/03
4380    ^^ 보드리 2001/07/13
4379    ^^ 마르티나 2000/04/05
4378잡담   ^^ dudndi 1999/11/08
4377    ^^ 마르티나 2000/04/11
4376    ^^ 마르티나 2000/04/22
4375    ^^ 민물장어 2000/08/06
4374    ^^ 눈맑은 연어. 2000/08/18
4373    ^^ 이선진 2000/08/19
4372    ^^ *SunJean* 2000/08/22
4371    ^^ 눈맑은 연어. 2000/09/09
4370    ^^ 이선진 2000/09/15
4369    ^^ 이선진 2000/09/23
    1  2  3  4  5  6  7  8  9  10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