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성명 ggoob ( 2001-11-29 00:55:07 Vote: 82 ) 홈페이지 http://my.achor.net/ggoob 분류 잡담 요즘은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다. 하루하루 정신 없이 바쁘고, 피곤하다 싶으면 어느새 깜깜한 밤이 되서 벌써 내일을 위해 자야 할 시간이 되버리고. 물론,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건 아니야.-_-; 아처 바쁜거야 다 알지.^^; 날씨가 풀렸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침에는 많이 춥더라. 저녁때도 물론,.. 집에서 인터넷이 다시 되기 시작했어.^^* 저번 부터 되고 있었는데, 나만 몰랐던거래.-__-; 집에 오자마자 레포트 때문에 책 읽고, 정리도 대충 하고. 너무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내일을 위해서 자야 한다는게 오늘따라 유난히 맘에 들지 않아. 지금 밖에 비가 좀 온다고 하더라. 비가 오는게 나랑 무슨 상관 이겠어. 비가 계속 온다면 아침에 우산을 들어야 하는 귀찮음이 있을뿐이야.--+ 갑자기 따뜻한 커피가 한잔 마시고 싶어. 무슨 소릴 하고 있는건지, 아무튼, 오늘 밤은 참 맘에 들지 않아. 본문 내용은 8,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69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691 👍 ❤ ✔ 😊 😢 achor 그러게.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촉촉하게 비가 내리더구나. 2001-11-29 05:18:38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213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148 퍼옴 2탄. 성인유머 -_- bothers 2002/08/23 147 퍼옴, 군대 이야기.. [1] bothers 2003/01/08 146 페이지가 정말로 훌륭합니다.. J.Ceaser 2000/06/22 145잡담 펜팔 achor 2001/02/24 144잡담 포르노, 포르노! achor 2000/05/31 143 포복절도 미술전 봐버렸음!! 애니 ^^* 2000/07/25 142알림 포인트 제도 시행 안내 [1] achor 2003/04/28 141제작 포털사이트의 뼈 achor 2000/11/12 140 푸우 눈맑은 연어. 2000/09/12 139 푸하하*^ㅂ^* [1] 규희 2003/01/13 138 푸하하하 applefile 2000/09/09 137 프로그래머 십계명 daybreak 2000/12/14 136고백 프로젝트 돼지목소리, 발음을 주의하라! achor 2001/05/05 135알림 플래시 강좌 오픈 김신갑 2001/03/30 134 플래시 크리스마스 & 새해 ::: 카드 ::: 김신갑 2000/12/24 133 피곤해 쓰러짐이야..T-T ara 2001/01/03 132 하나 더! reomi 2001/05/16 131잡담 하루하루. [1] ggoob 2001/11/29 130 하아암......... suncc 2000/08/26 129 하이 *^^* [3] 꿈많은 소녀 2002/11/27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