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체질도 테스트

성명  
   나 ( Vote: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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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함 해보세요. ^^

저는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라고 외치는
N세대의 전형적인 타입이라고 하네요. --;


◎수술환자가 마취중 들을 수 잇는 겁나는 말들

-누구 청소부 아줌마 좀 불러줘. 걸레로 닦아야 겠어.

-잠깐, 이게 간이면 저건 뭐지?

-음...그 뭐야, 그거 있잖아. 그것 좀 줘봐.

-모두 비켜봐. 내 콘텍트 렌즈가 빠졌어.

-이게 왜 여기 있는 거지?

-우와! 다리를 움직이게 해봐요.

-내가 안경을 안 가져왔나?

-내가 메스를 어디다 뒀지?

-간호원, 이 환자 장기기증서류에 서명했나?

-뭘 잘라내라는 거죠?

-어, 어! 터진다! 뭘로 덮어!

-참~나! 이리와서 외과에서 해놓은 것좀 봐.

-다음주엔 어떻게 상처를 꿰메는지 배울 겁니다.

-김 선생 이든가? 이런 환자에게 뭘 해보 싶다고 했지?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새로 온 닥터 박입니다


본문 내용은 8,1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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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
A type
연애체질지수 10점 : 여자에 대한 관심도가 제로인 상태
너는 한 마디로 연애와 담을 쌓고 지내는 타입.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를 꼭 한 번 체크해 봐. 선천적으로 여자에게 관심이 없는 타입인지 아니면 말못할 원인이라도 있는지?
스스로가 연애에 관심을 두지 않는 한 사랑은 절대 널 먼저 찾지 않을 거야. 뜨거운 피가 흐르는 N세대 남성이라면 연애에 집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야. 좋아하는 여성을 봐도 떨림이 없다면 문제!

아. 여자를 모른 채 살아온 내 삶이 기어이 증명되는구나. !_!

 2002-11-16 03:42:41    
거짓말 !_!

 2002-11-16 0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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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