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냐..

성명  
   정영 ( Vote: 93 )

머하노? 시방세야...

학교는 잘댕기나....

한동네 살면서 보기절라 어렵네...

언제 술이라도 한잔 해야할텐데...통...그렇군...

아무튼...간만에 들어왔떠니 여전히 자화자찬에 정신병에 걸린듯한 ㅋㅋ

여전히 그래 사는구나...하하..

지난시절..술먹고 밤거릴 헤메던 때가 때때로 그립네...--;;


본문 내용은 7,9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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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or
그러게나 말이다. 한 동네 살면서 보기 정말 어렵구먼.
그렇지만 말은 똑바로 하자. --;
니가 언제 술 마시고 밤 거리를 헤매었었냐. 매번 너는 혼자 자고, 나와 양아만 야타든 사파리든 하지 않았더냐. --;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는 것 말고, 조만간 한 번 제대로 보자.

 2003-05-06 21: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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