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목요일오후...(너를 생각하는 그녀들이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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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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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목요일, 이번 주에는 일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음에도

여전히 내내 술 마시며 보내고 있어.

갈수록 할 일들을 밀려만 가는데,

걱정 드는 한 편으로 뭐든 좀 그만 하고 싶은 마음도 생겨.



연락하기로 했었는데, 통 기회가 안 되네.

매일 놀면서 말이야.

그렇지만 선진,

너는 성훈이 편지를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테니

흥. 연락을 하든 말든.



사진 정말 잘 나왔는걸.

지금까지 선진이 보여준 사진 중에서 가장 잘 나온 것 같아.

사진이 필요할 때가 있다면 꼭 그 사진을 쓰렴.

누구라도 뻑 가고 말 거야. --;



조만간 봐.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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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답변     Re 1: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achor 2001/06/21
3807답변     Re 1: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achor 2001/06/23
3806답변     Re 1: 슈렉..정말정말잼있네요 achor 2001/06/23
3805답변     Re 1: 주저리~주저리~ achor 2001/06/23
3804답변     Re 1: 으아아아.............. achor 2001/06/27
3803답변     Re 1: 축하해요~~ 100,000 hit 그리고 나도 자축^^* achor 2001/06/27
3802답변     Re 1: zard야. zard 2001/06/27
3801답변     Re 1: 내가 아는..또 생각하는 사랑.. achor 2001/06/28
3800답변     Re 1: 내겐 여유로운 그들에겐 지겨운. achor 2001/06/28
3799답변     Re 1: 목요일오후...(너를 생각하는 그녀들이 나름의 achor 2001/06/28
3798답변     Re 1: 첨 와보네여~~ achor 2000/03/28
3797답변     Re 1: 참가.. achor 2001/06/30
3796답변     Re 1: 추카해줘염...*^^* achor 2001/06/30
3795답변     Re 1: 우쨌던.. 다행이네 achor 2001/07/11
3794답변     Re 1: 나다. achor 2001/07/11
3793답변     Re 1: 난네가 죽은줄로만 아라따... achor 2001/07/11
3792답변     Re 1: 오랜만이네..^*^ achor 2001/07/11
3791답변     Re 1: Zeit2000의 멋진 빠텐더를 보고와서^^* achor 2001/07/12
3790답변     Re 1: "지금은 연인끼리 통화중!" achor 2001/07/13
3789답변     Re 1: ^^ achor 200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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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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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