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목요일오후...(너를 생각하는 그녀들이 나름의 성명 achor ( 2001-06-28 20:34:57 Vote: 10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벌써 목요일, 이번 주에는 일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음에도 여전히 내내 술 마시며 보내고 있어. 갈수록 할 일들을 밀려만 가는데, 걱정 드는 한 편으로 뭐든 좀 그만 하고 싶은 마음도 생겨. 연락하기로 했었는데, 통 기회가 안 되네. 매일 놀면서 말이야. 그렇지만 선진, 너는 성훈이 편지를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테니 흥. 연락을 하든 말든. 사진 정말 잘 나왔는걸. 지금까지 선진이 보여준 사진 중에서 가장 잘 나온 것 같아. 사진이 필요할 때가 있다면 꼭 그 사진을 쓰렴. 누구라도 뻑 가고 말 거야. --; 조만간 봐.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95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9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30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3808답변 Re 1: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achor 2001/06/21 3807답변 Re 1: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achor 2001/06/23 3806답변 Re 1: 슈렉..정말정말잼있네요 achor 2001/06/23 3805답변 Re 1: 주저리~주저리~ achor 2001/06/23 3804답변 Re 1: 으아아아.............. achor 2001/06/27 3803답변 Re 1: 축하해요~~ 100,000 hit 그리고 나도 자축^^* achor 2001/06/27 3802답변 Re 1: zard야. zard 2001/06/27 3801답변 Re 1: 내가 아는..또 생각하는 사랑.. achor 2001/06/28 3800답변 Re 1: 내겐 여유로운 그들에겐 지겨운. achor 2001/06/28 3799답변 Re 1: 목요일오후...(너를 생각하는 그녀들이 나름의 achor 2001/06/28 3798답변 Re 1: 첨 와보네여~~ achor 2000/03/28 3797답변 Re 1: 참가.. achor 2001/06/30 3796답변 Re 1: 추카해줘염...*^^* achor 2001/06/30 3795답변 Re 1: 우쨌던.. 다행이네 achor 2001/07/11 3794답변 Re 1: 나다. achor 2001/07/11 3793답변 Re 1: 난네가 죽은줄로만 아라따... achor 2001/07/11 3792답변 Re 1: 오랜만이네..^*^ achor 2001/07/11 3791답변 Re 1: Zeit2000의 멋진 빠텐더를 보고와서^^* achor 2001/07/12 3790답변 Re 1: "지금은 연인끼리 통화중!" achor 2001/07/13 3789답변 Re 1: ^^ achor 2001/07/13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