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쓸데없는 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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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요 ( Hit: 2384 Vote: 1 )

음....다시 학기 초....정도 되었달까요 ㅇ ㅅㅇ

작년과 비슷하게 역시나 이맘때쯤엔 겜 하기가 힘들어지네요 ㅎ

다들 자주 현모드 하시긍 술도 드시긍 부러버욧 ㅠ _-);;

타 지방 사람들은 서울로 이사라도 가던지 해야징 ㅎㅎ;

저능 업두 느리궁.....언제 포츈 되려낭 ' ㅡ');;

왠지 혈이랑 동 떨어지는 거 같은 ㅠ _-);;;

아뭏튼.....최근들어 무지무지 우울모드에 마음이 심란한

치요의 주절거림 이었습니다 - ㅅ-;

( 결론은 뭐징?;;;; )


본문 내용은 6,8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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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
내 아트 먹고 나른 두웝이닷!!!!! 잡아랏!!

 2006-05-06 12:00:48    
치요
우선 1억이라도 드려욘?;

 2006-05-06 18:17:00    
카라
지방 혈원을 위해 카라가 간닷~

요새 발정모드. 여자들 대기시켜라~ 웅 ㅋ ㅑㅋ ㅑ( ㅈ ㅏ폭~!!!)

 2006-05-10 15: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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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11/2003 07:58:02
Last Modified: 08/23/2021 11: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