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치에 나이트. 작성자 언령 ( 2004-07-06 02:04:27 Hit: 5305 Vote: 28 ) 아처 글을 보고 나도 나이트를 대충 키워본 유저로서.. 나이트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음... 딱 한마디로 최악의 나이트 패치라고 보면 되요.. 나이트 유저중에서도 팔라딘 유저로서 화려한 공격스킬이나 빠른이속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탱커로서 의미있기를 바랬거든.. 가령.. 이번 스킬업데이트에서 쉴드 마스터리가 빠진건 가이 치명적이라고 할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파이널 포트리스... 어이없이 나이트가 탱킹 도중에 죽어버리는 일은 없겠지만.. 노멀하고 일상적인 파티에서 나이트 피가 유의한 수준의 방어력 상승 정도의 효과를 가져올만큼 피가 빠지는 일이 없을테고.. 마제스티 4 쉴드 마스터리가 없다는건... 방패 블럭 방어력을 오직 레벨링에 의해서만 그 효과를 몹일수 있다는 이야기.. 그런데 웃기는건 의미있는 방패 블럭율 방어력을 같기 위해선.. 현재의 사냥 스타일로 미루어보아 고렙 나이트가 생길 가능성 자체가 매우 적다는데 있지.. 즉 단편적으로 예를들어.. 어비스의 사냥속도와 레벨링을 나이트가 절대 따라가지 못한다는거야... 그리고 ~ 나이트의 정탄 소모율.. 거의 끔찍할 정도지... 이런 저런 이유 게임을 조금더 여유있게 즐겨보기위해.. 그리고 뽀대를 위해.. 어비스에 손을 댔지.. 원래 트래져를 하려 했지만.. 말섬에서 나와야 하는 압박과 결정적으로 느린이속에 질려버린 나로서는.. 어비스가 차선책이었다는... 아 정리 안돼 ~ 알아서들 읽으시라 졸라 ~ 본문 내용은 7,5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l2_free/99 Trackback: https://achor.net/tb/l2_free/9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67 24 19 번호 분류 파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107고백 오프모임사진 1-achorDark님과 Am님 [4] 싱잉인더레인 2004/11/10586926 106고발 오프모임사진-2 Q포월Q님과 xXl카라lXx님 싱잉인더레인 2004/11/1035187 105경악 오프모임사진-3 Point아이 님과 재즈검성님 싱잉인더레인 2004/11/1038378 104호소 오프모임사진-4 오트리토이님과 잔향님 그리고 다크루나님 싱잉인더레인 2004/11/1040898 103복제 오프모임사진-5 카우링1님 [2] 싱잉인더레인 2004/11/1041539 102씨바 뽀오나쓰~ 씽잉이 [6] 싱잉인더레인 2004/11/1034859 101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4] 싱잉인더레인 2005/03/0452764 100 안녕하세여? 간만이욤~ 싱잉인더레인 2005/09/01188411 99 휴가 [3] 싱잉인더렌 2004/07/1552959 98잡담 홈패이지 잘보구 가연 [1] 아발로니안 2005/03/1362411 97잡담 가입인사 안개왕비 2006/11/10467813 96 가입인사 안광명 2005/08/1346336 95환호 가입인사 [2] 애긔조폭 2007/03/0351928 94 가입인사입니다. 양박 2007/12/1340796 93 아처야 양아(임경진) 2005/12/06679612 92 이번 패치에 나이트. 언령 2004/07/06530528 91 나이트 ... 어비스.. [2] 언령 2004/08/11392713 90 혈에 가입하고 싶습니다...... 엉큼녀 2007/07/2358205 89 가입인사 온니힐러 2008/06/0633535 88 비솝(카디) 뭐예요??? 온니힐러 2008/09/0635630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제목작성자분류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