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칼퇴근을 할 수 없는 이유 성명 achorNews ( 2017-01-19 08:05:03 ) 분명한 것은, 일시적으로는 야근을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지속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야근을 하고 있다면, 리더는 자신의 능력과 리더십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팀 전체의 업무에 대해 체계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중앙일보 2015.12.27 「칼퇴근은 리더십의 잣대다」 왠지 야근이 쓸데없이 많아 보이는 곳의 이야기를 듣고 종합해보니 이렇더라. 보고 체계가 효율적이지 못하고 권위주의적임 업무 더 보기 : http://ppss.kr/archives/97903 7902 396 337 No 제목 작성일 1182 시청자를 감동시킨 '썰전' 정청래의 마지막 발언2017/01/21 1181 리사 수의 ‘마법’, Amd를 구원하다2017/01/20 1180 우리가 칼퇴근을 할 수 없는 이유2017/01/19 1179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엔비디아와 AI 자율주행차 맞손2017/01/19 1178 Sbs, 개방형 영상 아카이브 ‘오아시스’ 2월 오픈2017/01/19 1177 가상현실과 프로젝트 얼로이로 반전 노리는 인텔2017/01/19 1176 中 진출 외국차, 불매운동에도 판매 호조…민족주의 버린 중국인들2017/01/19 1175 구글이 광고 때문에 자율주행차 개발한다고?2017/01/18 1174 CES2017 가상 현실, 다양한 진화를 확인하다2017/01/17 1173 ‘스타 디자이너’ 이상엽 현대차 상무 “다음 쏘나타, 파격적인 변화 기대하라”2017/01/13 1172 현대차,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품질조사 1위...기아차 4위2017/01/13 1171 독일의 자동차 번호판 'H', 그 낭만에 대하여2017/01/13 1170 기아 스팅어. 가슴이 벅차다.2017/01/13 1169 배은망덕한 사람... 권양숙 여사 서운해 해 반기문은 왜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나?2017/01/13 1168 증강현실(AR) 기술 확산2017/01/12 1167 순실을 밟고 굿슈머가 온다2017/01/12 1166 경쟁에 대한 압박감이 크면 똑똑하게 일하기보다 열심히 일한다2017/01/11 1165 렉서스ES 운전할땐 땀띠 조심2017/01/10 1164 자동차와 ICT의 ´만남과 대결´…지각변동 진원지 전장기술2017/01/10 1163 기아차, 후륜구동 세단 '스팅어' 마침내 공개…'디자인의 힘' 보여주마2017/01/09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