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코리아 대표 또 사임...'본사 지원 부족탓?' 성명 achorNews ( 2018-11-13 19:18:57 ) 테슬라가 한국법인 대표를 뽑은 지 1년여 만에 대표가 사임하는 일이 또 다시 발생했다. 2016년 한국 진출 후 테슬라는 두 차례에 걸쳐 법인 대표를 선임했지만, 두 번 다 스스로 물러났다. 연이은 대표 사임 배경엔... 더 보기 : http://m.etnews.com/20181112000190?SNS=00001 7825 392 220 No 제목 작성일 3445 요즘 누가 차 사요, 필요할 때 골라 타지2018/11/21 3444 정의선식 中 집중 전략, 현대차그룹 살릴까2018/11/21 3443 현대자동차그룹, 영업이익 충격에 직원에게 '연차휴가 소진' 지시2018/11/21 3442 “구글과 맞짱”… ‘갤럭시스토어’ 선전포고2018/11/19 3441 현대차, 장 중 10만원 붕괴…위기의 끝이 안 보인다2018/11/14 3440 기아차 모닝, 호주 경차시장서 독주..점유율 70% 육박2018/11/13 3439 테슬라코리아 대표 또 사임...'본사 지원 부족탓?'2018/11/13 3438 트럼프가 만든 중·일 밀착···中박람회서 '한국패싱' 봤다2018/11/13 3437 '월160만원' 공유주방?...백종원·캘러닉, 한명은 운다2018/11/13 3436 [메리 배라 GM회장, 韓에 보낸 이메일 단독 입수] '12년차 이상 명퇴' 한국GM 감원태풍2018/11/13 3435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앞당길 듯…승진자 최소화 하기로2018/11/13 3434 후진하는 현대차 10만원 깨지나2018/11/12 3433 '카카오 카풀'은 달리고 싶다 (feat.우버 잔혹사)2018/11/12 3432 中 '광군제' 하루에만 30조 매출, 美 '블프'의 10배2018/11/12 3431 정의선 "수소, 교통 넘어 글로벌 경제 성공 견인할 것"2018/11/12 3430 현대차 후진 기어는 누가 넣었나2018/11/10 3429 삼성·SK에서도 모셔간다...3년째 1위하는 미국 최고직업2018/11/10 3428 현대차, 베이징-서울-모스크바 잇는 대형 예술 프로젝트 노림수는2018/11/09 3427 현대차 ‘전략무기’ 브라질 모터쇼에 전격공개2018/11/09 3426 현대·기아차, 그랩에 2.5억弗 충전…동남아 전기차 모빌리티 시동2018/11/08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제목본문